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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알프스 9봉 인증 둘째날 (가지산 운문산)

영남알프스 9봉 인증 영남알프스 9봉 인증을 위한 둘째 날은 석남터널 입구 우측에 있는 계단에서 시작했습니다.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씼고 숙박 집 사장님이 특별히 준비해 주신 아침식사로 배를 채우고 이튿날 일정을 도전해 봅니다. 와! 여기도 계단이네요. 경사가 너무 급해요. 70도 이상 되는듯한데요. 첫발부터 후들거립니다.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 싶습니다. 너무 이른시간이라 그런가 사람이 전혀 없어요. 그래도 공기는 참 좋습니다. 어제 내린비로 축축하고 젖어있는 나무계단 밟는 소리가 아직 머릿속에 남아 있는듯합니다. 오르막길도 오르막길이지만 나무계단을 계속 오르려니 체력소모가 상당히 크네요. 어제오늘 나무 계단 지옥입니다. 뾰족한 가지산 영남알프스 9봉에는 포함되지 않는 중봉이지만 그래도 높이는 1000..

트레킹 노트 2021.12.26

영남알프스 9봉 인증 첫째날 (간월산 신불산 영축산)

영남알프스 9봉 인증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영남알프스 9봉 인증 도전의 첫날은 배내고개 주차장에서 출발하였습니다. 새벽부터 내리는 비로 인해 날은 흐리고 춥지만 여기까지 왔으니 도전해야겠죠. 영남알프스 9봉 인증의 첫 번째 목표는 간월산입니다. 배내고개 주차장에서 오르는 길이 처음부터 계단이라 상당히 힘드네요. 그래도 오래 오래간만에 나온 산행이라 약간의 설렘과 흥분이 됩니다. 서울 근교 산들은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고 한데, 이 산은 처음부터 계속해서 오르막이에요. 어느 정도 체력훈련이 되신 분들이 더 수월할 듯합니다. 동네 뒷산 생각하셨다면 차후에 도전하셔야 할 듯합니다. 그것도 계단이라 예상보다 힘이 듭니다. 오전 6시에 출발하여 7시경 도착한 곳이 산 정상이 아니었네요. 배내봉을 지나 비속을..

트레킹 노트 2021.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