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센터에서 근무하다보니 그냥 다리가 아프다라고 생각하고 지냈습니다. 종아리부분이 통증이라기 보다는 항상 뭉쳐있어서 불편했었거든요. 공기압 마사지 기계도 구입해서 잠들기 전에 사용해보고 전기 마사지 장비도 구입해서 사용해 보기도 했구요. 하루종일 서있어야 하고 돌아다니다 보니 그런가 보다하고 이제는 가끔 돌돌이 마사지기만 사용하다가 얼마전 SNS 에 로직으로 뜨던 제품을 구입해 사용해봤습니다. 파스 뿌리듯이 뿌리는 제품이었는데 파스하고는 뿌렸을때와는 확실히 다른느낌이 드네요. 설명서에 마그네슘을 직접분사해서 종아리부분에 흡수하게 하는 거라고 나오더군요. 뿌리고 나니 확 좋아 진다고 느끼기는 어렵지만 잠들기전 며칠 사용해 보니 아침에 일어날때 그전 만큼의 불편함은 없어진듯합니다. 마그네슘이 몸에 필요하다는..